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강서03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* [[서울 버스 동작02, 11|동작02번과 동작11번]]과 문제점을 공유한다. * 노선의 대부분이 경사가 심하고, 좁은 길에 이면도로다 보니 복합적인 요인(불법 주정차, 행인 등)으로 운행 중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다. 이 때문에 버스기사 입문자는 물론 경력자마저 진입장벽이 높다고 한다. 또한 정류장 거리가 지나치게 짧아 배차간격 반영이 느린 BMS로는 각 차량들의 위치 파악이 힘들어 정확한 위치 파악과 교차통행을 위해 무전기를 사용한다.[* 예를 들자면 xxxx호, 까치산역 출발 같은.] * 기사들의 휴게를 위한 공간이 까치산역인지라 까치산역에서 5분 정도 쉬었다 간다. 하지만 이런 사정까지 알 필요가 없는 일부 승객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출발하지 않는다고 고성방가, 욕설 등을 내는 경우가 있다. * 2018년까지는 운행체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배차간격 유지가 안되고, 내외적으로도 문제가 많아 기사가 없어서 파행운행을 했던 적이 있었다.[* 당시 03번은 평균 5대, 많아야 6대 나왔었고 심하면 3대만 나오기도 했었다. 03번 운행을 위해 02번 기사를 차출하여 02번이 결행 했었던 적이 있었다.] 2019년에서야 운행체계가 마침내 기준잡혀 정형화되면서 배차간격 편차가 적어지기도 했지만, 몇몇 기사들과 회사의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이 체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. * 2020년에 이르러 사측도 노동자들도 어떤 게 최적화된 운행방식인지를 두고 예송논쟁이 계속 펼쳐지며 결국 체계가 붕괴되고 만다. 안타깝게도 이 문제의 답이 2019년에 이미 나왔고 증명되었는데 정작 이를 눈치챈 사람이 사측 포함 한 명도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